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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교제한 연상 연인 지속 폭행하고 협박한 20대 남성 집행유예
글쓴이 사회

날짜 24.02.03     조회 143

    3년간 교제해 오던 연상의 여자친구를 폭행하고 협박한 2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 폭력 자료사진 (사진 = 픽사베이)    

     

     

    서울남부지법 형사13단독 (재판장 김재은)은 2일 상해폭행협박 혐의로 기소된 씨 (22)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또 120시간 사회봉사 및 40시간 폭력치료강의 수강을 명령했다.

     

    씨는 지난해 3월 여자친구 씨 집 앞에서 언쟁을 벌이다 집으로 들어가려던 씨의 목덜미를 잡아당겼다. 같은 해 5월에도 모 호텔 객실에서 언쟁을 벌이다 밖으로 나가려던 씨의 머리채를 잡아 얼굴을 폭행하고 목을 조른 혐의를 받는다.

     

    뿐만 아니라 그는 지난 2022년 12월과 지난해 1월에는 씨 때문에 자신이 죽는다는 취지의 메시지를 카카오톡을 통해 수차례 보냈으며 지난해 5월에는 씨가 보는 앞에서 자신의 왼팔을 담뱃불로 수차례 지지는 자해를 하며 씨의 목을 조르고 벽에 밀치는 폭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재판부는 피해자로부터 용서 받지 못한 점 피해자가 엄중한 처벌을 요구하는 점 범행 경위 범행의 수단 및 방법 등을 지적하면서도 범행을 자백한 점 초범인 점 등을 양형에 유리한 정상으로 참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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